- 새옹지마(塞翁之馬)와 전화위복(轉禍爲福) 그리고 인패위공(因敗爲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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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88 배봉균 [baeyoakim] 200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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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옹지마(塞翁之馬)와 전화위복(轉禍爲福) 그리고 인패위공(因敗爲功)
새옹지마(塞翁之馬)
옛날, 중국 북방(北方)의 요새(要塞) 근처(近處)에 점(占)을 잘 치는 한 노옹(老翁)이 살았습니다. 어느 날 이 노옹의 말(馬)이 오랑캐의 땅으로 달아났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이를 위로(慰勞)하자, 노옹은 조금도 애석(哀惜)한 기색(氣色)없이 태연(泰然)하게 말했습니다.
“누가 아냐? 이 일이 복(福)이 될는지.”
몇 달이 지난 어느 날, 그 말이 오랑캐의 준마(駿馬)를 데리고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마을 사람들이 이를 치하(致賀)하자, 노옹은 조금도 기쁜 기색이 없이 말했습니다.
“누가 아냐? 이 일이 화(禍)가 될는지.”
그런데 어느 날, 말 타기를 좋아하는 노옹의 아들이 그 오랑캐의 준마(駿馬)를 타다가 떨어져 다리가 부러졌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이를 위로하자, 이번에도 노옹은 조금도 슬픈 기색이 없이 태연하게 말했습니다.
“누가 아냐? 이 일이 복(福)이 될는지.”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어느 날, 오랑캐가 대거(大擧) 침입(侵入)해오자 마을 장정(壯丁)들은 이를 맞아 싸우다가 모두 전사(戰死)했습니다. 그러나 노옹의 아들만은 절름발이가 되었기 때문에 싸움터에 나가지 않아 무사(無事)했다고 합니다.
이상(以上)의 고사(古事)에서 ‘세상만사(世上萬事)는 변전무상(變轉無常)하므로 인생(人生)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예측(豫測)할 수 없다.’는 뜻의 새옹지마(塞翁之馬)라는 고사성어(故事成語)가 생겼습니다.
[출전] <淮南子, 人生訓>
전화위복(轉禍爲福) 그리고 인패위공(因敗爲功)
옛날 중국 춘추시대(春秋時代) 때, 제(齊)나라의 재상(宰相)이었던 관중(管仲)을 후세(後世)의 역사가(歷史家) 사마천(司馬遷)이 평(評)하기를 다음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정치(政治)의 실재면(實在面)에 있어 번번히 화(禍)를 복(福)으로 하고, 실패(失敗)를 전환(轉換)시켜 성공(成功)으로 이끌었다.”
[출전] <史記, 管晏列傳>
또 이런 이야기도 전해내려 옵니다. 옛날 중국 전국시대(戰國時代) 때, 합종책(合從策)으로 한(漢), 위(魏), 조(趙), 연(燕), 제(齊), 초(楚)의 여섯 나라 재상(宰相)을 겸임(兼任)했던 소진(蘇秦)도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고 합니다. “옛날부터 일을 잘 처리했던 사람은 화(禍)를 바꾸어 복(福)이 되게 했고(전화위복, 轉禍爲福), 실패(失敗)한 것을 바꾸어 성공(成功)이 되게 했다.(인패위공, 因敗爲功)”
[출전] <戰國策, 燕策> (네이버 백과사전을 참조 작성하였습니다.)
- 끝 -
이강길 (2006/02/13) :
이강길 (2006/02/13) :
이강길 (2006/02/13) :
이강길 (2006/02/13) :
이복희 (2006/02/13) : 인패위공...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와 같은 말이었군요. ^^ 오늘은 봄날씨 같네요. 건강하시죠? ^^
배봉균 (2006/02/13) : 잘 생긴 꾀꼬리 꽃미남 리차드 강 이강길 어리버리 동키호테 파비아노 조교...팍 줄여서 촬리~ 간만에 욕 밨따~(수고 몽땅했어~) 중국 소수민족 이미쥐와 음악 올리느라구...ㅎㅎ
배봉균 (2006/02/13) : 히메 사진작가 님 학생이 중국여행 갔따오문...사진 마니 찍어 올틴데...새옹지마(塞翁之馬)와 전화위복(轉禍爲福)은 마니 쓰이구 들어본 고사성어쥐만...같은 뜻이라두 인패위공(因敗爲功)은 잘 들어보쥐 못했든 고사성어쥐...요?...인패위공...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와 같은 말이었군요.^^ 오늘은 봄 날씨 같은게 사진 찍기 조은 날씨네...요...低山 교수두 막판에 감기 몸살 걸려 한 열흘 고생했는디...히메 공주님은 감기에서 벗어나셨어...용? ^^
신희상 (2006/02/13) : 
신성자 (2006/02/13) :
유순성 (2006/02/13) : 잘 배우고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신희상 (2006/02/13) : 
배봉균 (2006/02/13) : 미카엘 학생...드뎌 꽃 밭에 꽃 재고 떨어졌나 부다...요...다른 집에두 똑 같은 꽃 배달했든디...ㅍㅍㅍ
신희상 (2006/02/13) : 꽃은 무지 많아요...ㅍㅍㅍㅍ 아지고 만송이 ...키우고 있죠...
이옥임 (2006/02/13) : 신희상님, 이게 다예요? 난 허리 자른 줄 알고 꼬리만화 올렸다 지웠는데.희^^*~
신희상 (2006/02/13) : 
배봉균 (2006/02/13) : 클라라 학생 아들이 그린 그림인가부다...ㅎㅎ...고마워...요.
신희상 (2006/02/13) : 인화위복(因禍爲福) ........ 해석좀 해주세요...교수님~~~
배봉균 (2006/02/13) : 미카엘 학생...만화 재고두 무지 만은가 부다...요...만개...ㅍㅍㅍ
이옥임 (2006/02/13) :
미카엘님을 尾로 올렸슴돠^&^
배봉균 (2006/02/13) : 인화위복(因禍爲福) = 전화위복(轉禍爲福) = 인패위공(因敗爲功) = 새옹지마(塞翁之馬) = 북옹마(北翁馬)...다 고기서 고기...비슷하구 같은 뜻이야....요...미카엘 학생~~~
배봉균 (2006/02/13) : 야~ 오늘 파비아노 조교...클라라 학생...미카엘 학생...요안나 학생의 이미쥐와 음악...만화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구나...기분 조와라...ㅎㅋㅍ희^^*~(低山 교수가 무지 기분 조을 때 나오는 웃음)
배봉균 (2006/02/13) : 아우스티노 선배님...저의 강의실을 찾아 주시고 추천을 해 주시어 대단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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