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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6월 28일 (일)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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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연필로쓰세요/전영록

101515 노병규 [vegabond] 200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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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노병규  작성일  2006-06-22  스크랩/조회  0 / 0


    사랑은연필로쓰세요/전영록
     
    꿈으로 가득찬 설레이는 이 가슴에
    사랑을 쓸려거든 연필로 쓰세요
    사랑을 쓰다가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깨끗이 지워야 하니까
    처음부터 너무 진한 잉크로
    사랑을 쓴다면 지우기가 너무 너무 어렵잖아요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꿈으로 가득찬 설레이는 이 가슴에
    사랑을 쓸려거든 연필로 쓰세요
    사랑을 쓰다가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깨끗이 지워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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