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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8월 14일 (금)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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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연필로쓰세요/전영록

101515 노병규 [vegabond] 200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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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노병규  작성일  2006-06-22  스크랩/조회  0 / 0


    사랑은연필로쓰세요/전영록
     
    꿈으로 가득찬 설레이는 이 가슴에
    사랑을 쓸려거든 연필로 쓰세요
    사랑을 쓰다가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깨끗이 지워야 하니까
    처음부터 너무 진한 잉크로
    사랑을 쓴다면 지우기가 너무 너무 어렵잖아요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꿈으로 가득찬 설레이는 이 가슴에
    사랑을 쓸려거든 연필로 쓰세요
    사랑을 쓰다가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깨끗이 지워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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