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사 푸는 넌 크리스챤(non chri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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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66 사두환 [kbecc] 200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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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는 수 십만 이상의 부품으로 조립된 아주 정밀한 유기적 기계이다.
그러므로 나사 하나가 풀려도 상당한 손실을 가져다 주는 것이 비행기의 속성일 것입니다.
교회 역시 이런 유기적 결합으로 이루어져 나가는 것인데 문제는 이런 유기적 결합에 위해를 가하는 나사를 푸는 성도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크리스챤의 명분만 가진 넌 크리스챤들이 하는 일입니다.
보잘 것 없는 작은 나사 하나 푸는 것일지라도 치명을 가할 수 있는 것이므로 교회를 대적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사탄은 바로 이런 넌 크리스챤을 교회 안에 심어 두고 이용을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지적에 성경은 넌 크리스챤을 가라지라고 하는데 이 가라지들이 하는 짓이 꼭 이런 나사를 푸는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아주 중요한 나사를 푸는 사탄의 걸작이 있는가 하면, 눈에 보이지도 않는 구석에 숨어서 작은 나사를 푸는 졸작도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에 대하여 우리가 알 것은 걸작이 푸는 나사는 그 모든 외형과 수준이 마치 거대한 진리를 수용한 광명한 천사 처럼 등장하기 때문에 섣불리 식별이 어렵게 보입니다.
반대로 졸작이 푸는 나사는 그 외형이 너무 초라해 보여서 진리에 아무런 위해를 가하지도 못할 작은 틈새 바늘 구멍으로 여겨 집니다.
그러나 이 둘의 행위는 교회에 치명을 가하기에 충분하다는 것에 초점을 두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나사를 푸는 자들의 식별은 간단합니다.
큰 소리든 적은 소리든 나사를 조임에 반대인 곧 푸는 소리를 하는 자들은 다 넌 크리스챤의 정체인 것입니다.
올바른 그리스도인은 성령과 거듭난 양심에 의하여 절대로 나사 푸는 소리를 못합니다.
간혹 순간적 실수는 잠시 있을지언정 지속적으로 그런 소리 절대 못하는 것이 올바른 그리스도인 입니다.
이로서 간단하게 넌 크리스챤과 올바른 크리스챤의 식별이 가능한 것입니다.
넌 크리스챤은 잠시라도 나사 푸는 소리를 하지 못하면 견딜수 없는 심정을 가졌기 때문에 교회 안에서 크리스챤 생활을 해야 만이 또 이 심정을 성취하기에 합당한 양심을 가진 특수한 사탄의 씨앗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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