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굳세어라금순아 / 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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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79 노병규 [vegabond] 200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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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어라금순아 / 현인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 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어디를 가고 길을 잃고 헤메었던가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이후 나 홀로 왔다
일가 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내 몸은 국제 시장 장사치기다
금순아 보고 싶구나 고향 꿈도 그리워진다
영도 다리 난간 위에 초생달만 외로히 떴다
철의 장막 모진 설음 받고서 살아를 간들
천지간에 너와 난데 변함 있으랴
금순아 굳세어다오 남북 통일 그날이 되면
손을 잡고 울어 보자 얼싸 안고 춤도 춰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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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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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93
박명숙
200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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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모든게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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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92
홍선애
200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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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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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90
양대동
200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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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극대전 = 칠죄종...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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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81
박영호
200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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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락한 백성과 근심하시는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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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80
장병찬
200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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