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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흰돌, 그리고 새 이름]

101597 사두환 [kbecc] 2006-07-03

이기는 자에게 돌아오는 것은 감추었던 만나 흰 돌, 그리고 그 돌 위에 새겨진 새 이름의 선물이다.(계2:17)
신앙생활에 있어서 이기는 자가 되려면 먼저는 얍복강 나루터에서 신앙의 이김이 있어 환도뼈가 부러졌던 야곱과 같은 산 체험이 있어야 한다.
야곱이 받은 새 이름은 이스라엘이다.
야곱이 새 이름을 받은 이후부터는 감추었던 만나가 열리게 된 것이다.

오늘날에도 이긴 자의 신앙을 누리려면 야곱과 같은 신앙의 산 체험이 반드시 필요하다.
흰 돌은 주의 보장된 이김을 위임받는 것이며 새 이름은 지체로서에 주어지고 감당해야할 사명이며 이 사명에 합당한 새 이름까지 주시는 것이다.

동시에 새 이름에 준하는 능력까지 주시는데 이것이 곧 감추인 만나이자 하늘의 지혜인 것이다.
이 지혜는 반드시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않는 그 범위 안에서 주어지는 지혜인 것이다.
따라서 이김이 있는 자가 받는 새 이름은 받는 자와 하나님 밖에 모르는 일대일의 특수한 영적 상황인 것이다.
야곱과 하나님 사이에 일어났던 일처럼 이 일은 지금도 그러하다.
이러한 일에 신약의 대표중 한 사람을 소개한다면 사도 바울이 그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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