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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숙의 노래 -문주란-

101652 노병규 [vegabond] 2006-07-04


동숙의 노래 -문주란-

앨범 :(1967) 문주란 힛트송 제1집

1.너무나도 그 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모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 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뉘우치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음음음 때는 늦으리

2.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 따라 못 가는 서러운 이 몸
  저주받은 운명에 끝나는 순간
  님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 수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음음음음 뜨거운 눈물




< 출처 : 월남전과한국 http://www.vietviet.co.kr>

가수 문주란은 1965년에 가수가 되기 위해 노래를 시작했으며, 드디어
1966년에 백영호 작곡의 "동숙의 노래"를 불러 화려하게 가요계에 데뷔합니다.

서울에서 활동하기 위해 지방에서 서울의  "성만여상"으로 고등학교 2학년 때
전학을 합니다. 데뷔곡의 히트로 인기를 얻은 문주란은 이어서 "돌지 않는 풍차"
"아카시아의 마음" "타인들" 등을 히트시키며 톱가수로 올라서게 됩니다.

 

계속해서 그녀는 "내 몫까지 살아주" "구슬공주" "낙조" "별빛속의 연가"
"젊은 애인들" "당신이 있으니까" "파란 이별의 글씨" "옛님" "꼭 필요 합니다"
"애수"등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히트곡을 양산하였으며 그녀가 부른 곡만도
1000곡이 넘고 있습니다.

 

1969년에는 자살 기도로 팬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으나
문주란 개인적으로는 인기의 뒤안길에 인생 자체는 불운의 연속이었습니다.

지금은 경기도 가평군의 대성리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자신이 노래를 부르기도
합니다. 문주란 개인적인 얘기는 차치하고 한시대를 풍미했던
매혹의 저음가수 문주란의 데뷔곡인 "동숙의 노래"를 오리지널 곡으로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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