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Re:유머 - 은조롱 ♪ 금조롱 ♬ (방랑시인 김삿갓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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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62 박영호 [park05] 200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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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강
- 네가 있어 깊은 밤에도 사립문 번거롭게 여닫지 않아
- 사람과 이웃하여 잠자리 벗이 되었구나.
- 술 취한 사내는 너를 가져다 무릎 꿇고
- 아름다운 여인네는 널 끼고 앉아 살며시 옷자락을 걷네.
- 단단한 그 모습은 구리산 형국이고
-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소리는 비단폭포를 연상케 하네.
- 비바람 치는 새벽에 가장 공이 많으니
- 한가한 성품 기르며 사람을 살찌게 하네.
- 尿缸 요강
- 賴渠深夜不煩扉 令作團隣臥處圍 뢰거심야부번비 영작단린와처위
- 醉客持來端膽膝 態娥挾坐惜衣收 취객지래단담슬 태아협좌석의수
- 堅剛做體銅山局 灑落傳聲練瀑飛 견강주체동산국 쇄락전성연폭비
- 最是功多風雨曉 偸閑養性使人肥 최시공다풍우효 투한양성사인비
*오줌이 거름이 되고 또 비바람 치는 새벽에도 문밖에 나가지 않고 편안히 일을 보게 하므로 사람을 살찌게 한다. 그때까지 어느 누구도 다루지 않았던 생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들을 소재로 택하여 자유자재로 표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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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례명에 대해서.......여쭤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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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39
홍지희
200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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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 - 은조롱 ♪ 금조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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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38
배봉균
200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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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유머 - 은조롱 ♪ 금조롱 ♬ (방랑시인 김삿갓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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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62
박영호
200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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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전반측(輾轉反側)과 전전불매(輾轉不寐) 그리고 오매불망(寤寐不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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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37
배봉균
200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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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시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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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35
주병순
200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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