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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8월 14일 (금)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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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노래] 가거라 삼팔선/남인수

101672 노병규 [vegabond] 2006-07-04

              
              [가거라 삼팔선]
              
                       - 노래/남인수 - 
              
              아 산이 막혀 못오시나요 
              아 물이 막혀 못오시나요
              다 같은 고향땅을 가고 오련만
              남북이 가로막혀 원한 천리길
              꿈마다 너를 찾아 꿈마다 너를 찾아
              삼팔선을 탄한다 
              
              아 어느때나 터지려느냐
              아 어느때나 없어지려나
              삼팔선 세 글자를 누가 지어서
              이다지 고개마다 눈물이던가
              손 모아 비나이다 손 모아 비나이다
              삼팔선아 가거라
              
              아 꽃 필 때나 오시려느냐
              아 눈 올 때나 오시려느냐 
              보따리 등에 메고넘는 고갯길 
              산새도 나와 함께 울고 넘었지
              자유여 너를 위해 자유여 너를 위해
              이 목숨을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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