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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28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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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이름이 자랑스럽다. rlaeorns

12372 김대군 [ahyin70u] 스크랩 2020-11-09

      

 

      옛날에는 "D.G Kim" 에서 개라는 dog가 생각이 나서 내 이름을 정말로 미워했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자판기를 영어로 놓고 내 이름 김대군을 치면 'rlaeorns'이다.  

 

처음에는 이것이 "레옹"이라는 유명한 영화인가 하다가 오늘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을 보니

 

레오라는 이름이 너무 좋아서 '내 이름도 "레오"와 비슷한 이름 이라구.' 하며 마구 주장하지요.

 

뻐기고 있네.  그렇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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