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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8월 14일 (금)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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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자만사 7월 모임공지

101681 장정원 [dizimon] 2006-07-05

6월 한달이 월드컵 세상이었습니다. 우리나라가 16강진출에 아깝게 실패를 해서 조금은 월드컵 모드가 깨졌지만 결승전, 프랑스- 포르투갈의 4강전 너무너무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지단선수가 이탈리아 유벤투스에서 뛸 때부터 팬이었기 때문에 프랑스가 우승을 하고 은퇴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방송, 신문, 생활자체가 월드컵에 빠져있었기 때문에 안티 월드컵을 지향하는 사람들도 조금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업의 상업주의 측면과 국가의 중대사들이 월드컵의 열기로 많이 뭍혀지기 때문인 것은 어느정도 공감하지만 모두가 대~한민국을 외치면서 하나되는 국민의 열기 또한 우리가 감동받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자본주의 국가니까 당연히 상업주의를 배제할 수는 없는 것이고, 대~한민국을 외치면서 하나된 모습도 촛불시위라는 긍정적인 효과를 낳았으니 즐겁게 축제를 즐기는 것도 4년마다 찾아오는 활력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축제에 푹 빠져있을 때 열심히 하느님의 말씀을 필사하신 분이 계십니다. 굿자만사 가족이신 이복희 크리스티나 자매님께서 드디어 개인성경 필사를 마치셨습니다. 5월달에 손가락까지 깁스를 하셨는데 다 이겨내시고... 정말 우리나라가 골을 넣었을 때보다 10배는 더 감동을 주셨는데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고 축하드리고, 7월에 또 하나의 활력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7월 모임은 이복희 자매님의 성경필사를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하려고 합니다. 세레모니 준비하세요^^ 개인적으로 독일의 클로제 선수의 덤블링 세레모니를 보구 싶은데 넘 무린가요~!

 

일시: 7월7일 금요일 7시

장소: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2번출구 "진진"

연락처: 남희경 레오님 011-335-0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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