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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실상(實相)'

101682 노병규 [vegabond] 2006-07-05

'말씀의 실상(實相)'

 

    '말씀의 실상(實相)'

    영혼의 눈에 끼었던 무명의 백태가 벗겨지며 나를 에워싼 만유일체가 말씀임을 깨닫습니다. 노상 무심히 보아오던 손가락이 열 개인 것도 이적(理蹟)에나 접하듯 새삼 놀라웁고 - 구 상 - 창밖 울타리 한 구석 새로 피는 개나리꽃도 부활의 시범을 보듯 사뭇 황홀합니다. 창창한 우주, 허막(虛漠)의 바다에 모래알보다도 작은 내가 말씀의 신령한 그 은혜로 이렇게 오물거리고 있음을 상상도 아니요, 상징도 아닌 실상(實相)임을 깨닫습니다. -「두 이레 강아지만큼이라도 마음의 눈을 뜨게 하소서」中에서 - - 하루의 반성 - 직장이나 동네에서 비신자를 만났을 때 전교해야 하겠다는 마음이 있었는가? 오늘 직장에서 자신의 직무를 어떻게 수행하였는가? 적당히 하루를 보냈는가? 아니면 더 큰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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