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래싸움에 등 터진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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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04 배봉균 [baeyoakim] 200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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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게와 오징어
옛날 옛날 아주 머언 옛날,
넓고 깊고 푸른 바다 속에
왕게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오징어 한 마리가
버릇없이 왕게 더듬이(눈)를
툭툭 건드려 보았습니다.
머리 끝까지 화가 난 왕게,
무지무지 큰 왕 집게발로
오징어를 작살 냈습니다.
문어와 꼴뚜기가 먹물을
왕게의 얼굴에 품어 대며
오징어를 편 들었습니다.
‘가재는 게 편’ 속담 있듯이
이번에는 바다가재들이
집게발 들고 나섰습니다.
우리도 질 수 없다는듯이
낙지, 세발낙지, 쭈꾸미도
싸움에 끼어 들었습니다.
갑각류들과 오징어류의
싸움에 넓고 깊은 바다는
물결 잘 날이 없었습니다.
‘고래싸움에 등 터진 새우’
속담 있듯이, 바다 생물들
피해가 막심해 졌습니다.
원성이 용궁까지 전해져
용왕님께서 하시는 말씀
“너희들 ! 바다를 떠나거라~!”
용왕님 말씀에 찔끔해진
왕게, 털게, 대게, 바다가재,
오징어, 문어, 낙지, 꼴뚜기,
쭈꾸미 등 모든 싸움꾼들
싸움을 끝내자, 평화롭고
잔잔한 바다 되었습니다.
- 끝 -
We Will Rock You - Water Boy 이강길 


Buddy you’re a boy make a big noise
Playin’ in the street gonna be a big man some day
You got mud on yo’ face
You big disgrace
Kickin’ your can all over the place
We will we will rock you
We will we will rock you
Buddy you’re a young man hard man
Shoutin’ in the street gonna take on the world some day
You got blood on yo’ face
You big disgrace
Wavin’ your banner all over the place
We will we will rock you
We will we will rock you
Buddy you’re an old man poor man
Pleadin’ with your eyes gonna make you some peace some day
You got mud on your face
You big disgrace
Somebody better put you back in your place
We will we will rock you
We will we will rock you
정정애(sunrider) (2006/03/03) : 




정정애(sunrider) (2006/03/03) : 


신성자(socho) (2006/03/03) :

백인순(stella100) (2006/03/03) : 이렇게 숨은 깊은 뜻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박영호(park05) (2006/03/03) : 갑각류와 오징어류의 패거리 싸움으로 씨꺼머꼬 드러워진 뿌연 바닷속을 용왕님의 비서실장이 부러쉬로 때를 벗겨내고 있습니다...에궁! 저러다 비늘 다 떨어지면 깨복쟁이 되는디 어찌 살라꼬...그만좀 문질러유.ㅠㅠ (^&^)
강점수(sooyaka) (2006/03/03) : 술 취해 넘어져 다친 상처나 싸워서 다친 상처에는 오징어 뼈(?)를 끌거(가루를) 바르면 잘 낳는다고 하던데....요.^^~~
강점수(sooyaka) (2006/03/03) : 아~저기 봄은 성큼 다가오는데...김유철 스테파노님과 양대동 안드레아님이 그리워 집니다.
배봉균(baeyoakim) (2006/03/03) :
안젤라 학생이 低山교수의 왕게와 오징어 뜨자 마자...용궁 이미쥐 올렸네...ㅇ...이뽀라.
배봉균(baeyoakim) (2006/03/03) :
어디 ! 용궁 귀경 한 번 해보자~ 벼라별 물고기들이 다 있네...ㅇ...용왕 님은 워디 계세용~
배봉균(baeyoakim) (2006/03/03) : 여기가 용궁 입구인갑다...여기 들어오는 모든 이에게 평화를...이라구 써 있네...ㅇ...맞쵸? 클라라 학생~

배봉균(baeyoakim) (2006/03/03) :
왕게가 깊은 속에 숨어 있다 나오네...ㅇ...감사의 마음을 전하며...숨어 있는 스텔라 학생이...ㅎㅎ
배봉균(baeyoakim) (2006/03/03) : 어제 파비아노 조교 만난 일 잘 되셨어...요?
배봉균(baeyoakim) (2006/03/03) :
← 용왕님의 비서실장...ㅎㅎ...갑각류와 오징어류의 패거리 싸움으로 씨꺼머꼬 드러워진 뿌연 바닷속을...부러쉬로 때를 벗겨내고 있대요...글쎄...안드레아 학생이 그로는디...그만좀 문질러유.ㅠㅠ (^ㅎ^)
배봉균(baeyoakim) (2006/03/03) : 술 취해 넘어져 다친 상처나 싸워서 다친 상처에는 오징어 뼈(?)를 끌거(가루를) 바르면 잘 낳는다고 하던데....요.^^~~...맞긴 맞는디유...세자요한 학생~...기냥 보통오징어가 아니라 갑 오징어래...유.^^~~
배봉균(baeyoakim) (2006/03/03) : 아~저기 봄은 성큼 다가오는데...김유철 스테파노님과 양대동 안드레아님이 그리워 집니다....짚에다 싸서 구운 곰장어를 안주루 쐬주 한 잔 해야 하는 디...쭈욱~
박영호(park05) (2006/03/03) : 짚에다 싸서 구운 곰장어를 안주루 쐬주 한 잔 하실라믄 해운대 위 "기장"으로 가야 합니다. 기래야 제맛이지요...글구 바닷물 더럽힌 오징어는 가급적 회로 먹는것 자제해 주십시오. 실같이 가느다란 회충이 많습니다..저항력이 있는 튼튼한 사람은 괜찮은데(쬐께 불안?) 위가 안좋은 사람은 복통을 일으킵니당. 글구 회충이 오징어가 죽으면 내장에서 껍질로 옮겨 갑니당.. 마른오징어 구워서 쐬주 안주 하실때 잘 구우시고 반드시 껍질은 벗겨서 잡수세여.ㅋㅋ 사실입니당...(^&^)
박영호(park05) (2006/03/03) : 용왕 비서실장은 깨끗해서 씻을 필요읎이 바로 매운탕 해도 되겄다. 흐음! 쐬주 안주 그만일세.ㅋㅡ윽. 왕게는 껍질째 빡쎼게 쪼아서 씹으시면 키토산이 팍팍 우러나오겠지비요. 아이그랍네? (^&^)
신희상(shinada) (2006/03/03) : 

정정애(sunrider) (2006/03/03) : 

배봉균(baeyoakim) (2006/03/03) : 안드레아 학생은 모르능게 읎어...ㅍㅍㅍ...주로 먹구 마시는 고만...아이그랍네? (^ㅎ^)
배봉균(baeyoakim) (2006/03/03) : 미카엘 학생...오늘은 왠 호박을 두개씩이나...매운탕 끓일 때 너으라구...요...ㅍㅍㅍ
배봉균(baeyoakim) (2006/03/03) :
오징어 떼가 하두 마나서 어부 아저씨가 교통정리 하네...ㅇ....맞쵸? 교통정리 하는 고...안젤라 학생~
박영호(park05) (2006/03/03) : 교통정리 하는 어부 아자씨 깔고 앉은것이 무슨 병이야요? 눈을 보니 오징어에 취한 것인지 슐에 취한 것인지 ...머릿 속에 땅콩 생각만 있나봐요.ㅋㅋ(^&^)
이강길(u90120) (2006/03/03) : 헉? 제가 13번째내요? 서양에서는 13이라는 숫자가 그리 좋지 않은 마의 숫자라는데 또 오늘이 금요일이니...13일의 금요일이라는 ...것도 있는데 뭔가가 맞아 떨어지려나봅니다. 근데 뭔 내용이데요? 싸움하지 말고 잘 살라는 뜻인가요? 아니면 ...ㅡ.ㅡ
강점수(sooyaka) (2006/03/03) : 교수님 요 다니엘께서 시키는데로 멍청하게 따라 했다가 망신 당했걸랑 요. 혼을 쩜 내 주이쏘.마.^^~~
신희상(shinada) (2006/03/03) : 교수님 ... 꽃 줄기를 호박이라니요...저 ~~~이쁜꽃 마음이 많이 상했어요...호~~해주세요.
박영호(park05) (2006/03/03) : 나도 꽃 줄기로 봤다가 교순님이 호박 두개라니까 이상해서 자세히 들여다 봤더니 호박처럼 보이더라고요. 기렇타고 호박 꽃도 아니고...
배봉균(baeyoakim) (2006/03/03) : 안드레아 학생...교통정리 하는 어부 아자씨 깔고 앉은것이 무슨 병이냐구...용? 몰라서 물어...요? 당근 쐬주병이쥐...잉...머릿 속에 땅콩 생각만 있나바...요.ㅋㅋ(^ㅎ^)ㅋㅋㅋ
배봉균(baeyoakim) (2006/03/03) : 촬리~ 헉? 제가 13번째내요? 서양에서는 13이라는 숫자가 그리 좋지 않은 마의 숫자라는데 또 오늘이 금요일이니...13일의 금요일이라는 ...것도 있는데 뭔가가 맞아 떨어지려나봅니다. 근데 뭔 내용이데요? 싸움하지 말고 잘 살라는 뜻인가요? 아니면 ...ㅡ.ㅡ...싸움하지 말고 더 잘 살라는 뜻이쥐...잉...ㅡ..ㅡ
배봉균(baeyoakim) (2006/03/04) : 알았어...요...세자요한 학생...혼을 쩜 내 줄 꼬구마...내사마....다니엘 ! 얼릉 일루와서 엎드려 뻗쳐~~^^
배봉균(baeyoakim) (2006/03/04) : 미카엘 학생...호박 두개가 아니구 이쁜 꽃 줄기라구...요? 이쁜꽃 마음이 많이 상했겠다...호~~해조야...쥐...호~
배봉균(baeyoakim) (2006/03/04) : 근디 이쁜 꽃이 쪼깨 이상하다...호박 씻는 스폰지 쑤세미 같애~ 그쵸? 안드레아 학생~
신성구(xhak59) (2006/03/04) : 교수님...저두요 다니엘이 시키는데로 멍청하게 따라 했다가 당 했어요. 다니엘 혼내 줘요~~
박영호(park05) (2006/03/04) : 자세~히 들여다 보니께 스폰지 색갈 하고 똑 같애.. 스폰지 마자요.마자! 오이닦는 스펀지...폰?. 펀?.
배봉균(baeyoakim) (2006/03/05) : 도마 과대표두 다니엘이 시키는데로 멍청하게 따라 했다가 당 했다구?....다니엘 혼내 주라구? 지금 혼내주구 있어~ 다니엘 푸쉬엎 100만번 !! 알았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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