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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8월 14일 (금)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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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음에다'

101720 노병규 [vegabond] 2006-07-06

'네 마음에다'

 

    '네 마음에다'

    요즘 멀쩡한 사람들 헛소리에 너나없이 놀아날까 두렵다. 길은 장님에게 물어라 해답은 벙어리에게 들으라. 시비는 귀머거리에게서 밝히라. 진실은 바보에게 구하라. 아니, 아니, 그게 아니라 길은 네 마음에다 물어라 해답은 네 마음에서 들으라. 시비는 네 마음에서 밝히라. 진실은 네 마음에서 구하라. -「두 이레 강아지만큼이라도 마음의 눈을 뜨게 하소서」中에서 - - 하루의 반성 - 교회가 자기에게 맡겨 준 책임은 다했는가? 낭비한 시간이나 돈은 얼마나 되는가? 누구와 함께 점심, 저녁식사를 했는가? 혹시 사치스런 음식을 먹지는 않았는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살았는가? 혹시 부끄러워하지는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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