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앙의 부담은 성령님의 활동 하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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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26 사두환 [kbecc] 200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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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4장 17절의 말씀에는 사람이 제가 마땅히 해야 할 착한 일을 알면서도 하지 않으면 그것이 곧 죄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야고보서는 믿음과 행함이 별개의 것이 아니라 언제나 함께 하는 하나인 것을 매우 강조한 성경입니다.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착한 행실의 빛으로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하였습니다.
이에 성령님은 우리 속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시기를 주님 다시 오실 그 날까지 지속하신다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우리 안에 성령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이러한 소원으로 착한 일을 할 것에 부담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삶의 여정에서 순간 순간 이러한 부담을 받을 때 우리는 즉시 이에 순응하는 자세에 익숙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부담 앞에 앞 뒤를 가려서 손익에 대한 셈을 하거나 자신의 유리한 입지나 주위 환경을 고려하여 다시 생각하고 머뭇거림은 결국 이 소원에 순응치 못하고 지나칠 경우로 이어지는 빈도가 높게 될 것입니다.
이 빈도가 높게 나타나는 것은 그만큼 성령의 뜻을 거역하여 소멸하는 것이기 때문에 서두의 본문에 지적한 것 처럼 이것은 죄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죄가 많이 쌓이게 되면 그 죄로 인하여 심령이 둔하여 성령님의 음성에 둔감해지고 결국 하느님의 음성을 잘 듣지 못하는 신앙생활로 이어지게 될 것입니다.
이런 신앙생활의 연속은 착한일에 대한 부담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이 부담이 쌓이게 되면 하느님의 일을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는 자리에 까지 이르는 심각한 상태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신앙에 우리는 성령님이 주시는 부담에 여타한 이유를 막론하고 순응 부터 하는 자세가 습관화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습관은 갈수록 심령이 민감하게 되고 성령의 음성에 대하여는 아주 세미하게 듣는 열린 귀가 될 것입니다.
이로써 성령은 우리를 주님 다시 오실 그 때까지 우리를 보존 보호하며 인도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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