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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27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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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의 노래 / 박양숙

101730 노병규 [vegabond] 200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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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의 노래 / 박양숙
 
 

푸른물결 춤추고


갈매기떼 넘나들던 곳

내 고향집 오막살이가 황혼빛에 물들어간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위에 올려놓고

고기 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물결 춤추는 그 곳

아~

저 멀리서 어머님이 나를 부른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위에 올려놓고

고기 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물결 춤추는 그 곳

아~

저 멀리서 어머님이 나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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