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17.화.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자캐오는 얼른 내려와 예수님을 기쁘게 맞아들였다.(루카 1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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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62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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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화.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자캐오는 얼른 내려와 예수님을 기쁘게 맞아들였다.(루카 19, 6)
삶의 신비
삶의 해답은
올라가는 것이
아닌 내려오는
회개에 있다.
내려오는 것이
예수님을 기쁘게
맞아들이는
소통이며
존중이다.
내려오고
내려놓는 것이
기쁜 회개이다.
살아있는 오늘은
내려온 이들의
몫이다.
내려오는 기쁨이
예수님을 만나는
만남의
기쁨이다.
이 만남으로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뜨겁게
깨닫는다.
사랑은
만나기위해
내려오는 것이다.
사람이 되어
오신 하느님을
만나는 기쁨이
바로 오늘이다.
오늘이
사랑이며
회개이다.
예수님의
참된 사랑이
두려움과
열등감
교만을 치유한다.
욕심을 낮추면
오늘은 빛나는
잔치이며
사랑이 된다.
내려오는 것이
나누는 것이며
서로를 살리는
오늘이다.
하느님께서
주신 오늘이다.
오늘과
하느님 사랑은
구분될 수 없다.
부여잡고 있던
그것마저
내려놓고
내려오는 기쁨이
바로 회개이며
오늘의 복음이다.
복음은 살아있는
회개이며
깨어나는 오늘의
기쁨이다.
내려오기에
아름답고
내려놓기에
기쁘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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