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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성체 후 묵상 (7월8일) ♥

101790 정정애 [sunrider] 2006-07-08

♥ 영성체 후 묵상 (7월8일) ♥


 

 

                                                       영성체 후 묵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는 예수님의 말씀은 명언입니다.

 

사실 모든 것이 제격에 맞아야 하는 법입니다.
 

요즈음은 웃옷과 아래옷의 색깔과 모양,

 

그리고 장신구도 조화를 맞추려 하고 있습니다.

 

말과 태도도 경우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이들에게 말할 때와 어른들에게 말할 때가 다릅니다.

 

 모든 것에는 때와 장소가 있는 법입니다.

 

일찍이 코헬렛은 말했습니다.

 

“하늘 아래 모든 것에는 시기가 있고,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긴 것을 뽑을 때가 있다”(3,1-2). 그렇습니다.

 

 단식할 때가 있고, 먹고 마시며 즐길 때가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것이 필요합니다.

 

 

♥주님, 이 세상은 정의와 평화를 누리게 하시고, 교회는 자유로이 주님을 섬길 수 있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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