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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10월 22일 (목)연중 제29주간 목요일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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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토.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루카 21, 36)

221330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0-11-28

11.28.토.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루카 21, 36)

 

늘 깨어

기도하는

삶이란

추상적이지 않다.

 

우리의 현실을

받아들이고

이 현실을

이끌어가시는

하느님을 직접

맛보고 몸소 깊이

체험하는 것이다.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도록

 

떠나보내야

할 것을 떠나

보내야 할

우리들 삶이다.

떠나보내야

할 것을

떠나보내는 것이

깨어있는 삶이다.

 

무엇보다

깨어있는

기도를 통해

 

우리는

우리자신을

알게되고

만나게된다.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알게된다.

 

하느님이시다.

 

이 모든 것을

존재하게 하시는

하느님과의

만남이다.

 

과거를

떠나보내야

현재를 살 수

있다.

 

늘 깨어

기도하는

삶이란

 

내어맡기는 삶을

우리의 일상에서

우리가 사는

기쁨이다.

 

내어맡기는

삶이란

 

하느님을

중심으로 사는

본질적인 삶이다.

 

불완전한

우리들은

하느님을

향해야 한다.

 

생명이신

하느님

그 사랑을

깨닫는 것이다.

 

본질을

살아가는 삶이

깨어있음이요

기도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본질의 삶을

하느님 중심의

삶을 지금

살고있는지.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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