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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 수도자님들의 정치참여를 우려하면서

221420 박대현 [pdh088] 2020-12-08

사제분들 수녀님들 정치적 성향이야 우파 좌파이든 그분들의 자유의지겠습니다만

왜 그 문제를 공공연하게 노골적으로 드러내시는지

또 교회 문제와 아무 관련도 없는 이런 문제에 4000명이 되시는분이 공동성명까지 내는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정작 교회 가르침에 반하는 낙태죄폐지 차별금지법에는 이렇게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셨습니까??

그때는 조용~~하시던데요 정의를 구현하시는 사제님들?? 삼성 부회장 처벌해라 마라 하시던분들이 말이죠?

 

교회에서 공인(公人)이라시는 분들이;;;;

사제&수도자를 신자들이 존경하고 존중해드리는 이유가 하느님의 일을 하시고 있다는 이유 아닙니까?

무슨 법원에서 피켓들고 검찰개혁이 진정 하느님의 가르침과 하등 상관이 있습니까?

여당에서 주장하고 는걸 토씨하나 안틀리고 앵무새처럼 똑같이 떠드시는거 보면 대부분의 신자들은 무슨 생각이 들까요...?

성직자 수도자분들의 한마디가 한마디가 신자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시는 걸  아시는걸 아시면서도..

정말 솔직히 하느님께서 이런분들을 부르셨단말인가? 라는 생각을 감히 해보기도 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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