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 우리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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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08 김현 [kimhh1478]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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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
그 아무것도 고뇌할 것이 없는 사람은 마치 영혼이 잠들어 있는 것과 같습니다. 만약 사람이 고뇌라는 괴로운 칼날에 부딪쳐 본 일이 없다면 한 줄기 불어오는 세상의 바람에도 쉽사리 쓰러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아마도 살아 있는 한 '시련'이란 불청객은 피할 수 없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에겐 살아 있는 한 그것을 헤쳐나갈 힘이 있습니다. 그것을 딛고 일어설 희망과 용기가 있습니다. '내 삶을 기쁘게 하는 모든 것들'에서 누군가가 우리에게 고개를 한 번 끄덕여주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미소 지을 수 있고, 또 언젠가 실패했던 일에 다시 도전해 볼 수도 있는 용기를 얻게 되듯이 소중한 누군가가 우리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고 있을 때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밝게 빛나며 활기를 띠고 자신의 일을 쉽게 성취해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소중한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또한 우리들 스스로도 우리가 같은 길을 가고 있는 소중한 사람이라는 걸 잊어서는 안되겠지요. 우리가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라는 걸 알고 있을 때 어떤 일에서든 두려움을 극복해 낼수 있듯이 어느 날 갑작스레 찾아든 외로움은 우리가 누군가의 사랑을 느낄 때 사라지게 됩니다. - 좋은글 중애서 - <html by 김현피터>
♬ 님이 오시는지 / 소프라노 신영옥 / 박문호詩/김규환 ♬
물망초 꿈꾸는 강가를 돌아
달빛 먼 길 님이 오시는가
갈숲에 이는 바람 그대 발자취인가
흐르는 물소리 님의 노래인가
내 맘은 외로워 한없이 떠돌고
새벽이 오려는지 바람만 차오네
백합화 꿈꾸는 들녘을 지나
달빛 먼 길 내 님이 오시는가
풀물에 베인 치마 끌고 오는 소리
꽃향기 헤치고 내 님이 오시는가
내맘은 떨리어 끝없이 헤메고
새벽이 오려는지 바람이 이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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