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 작은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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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15 노병규 [vegabond] 200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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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나의 자유가 중요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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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자유도 나의 자유와 똑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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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해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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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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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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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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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나의 생각과 관점에 맞지 않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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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옳지 않은 일이라 단정짓지 않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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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이 소중하고 아름답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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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아무리 보잘 것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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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타인의 사랑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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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값진것임을 잘 알고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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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저질렀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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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때문에''''라는 변명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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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탓이야''''라며 멋쩍은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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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을 줄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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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인생 길의 결승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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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으로 도달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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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억누르기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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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조금 더디 갈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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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하는 이의 손을 잡아 당겨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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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갈 수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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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것들을 기억하기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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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못다 준 것을 아쉬워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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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이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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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철-
Deuter 의 앨범...."Like The Wind In The Tr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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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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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장우피(面張牛皮), 모몰염치(冒沒廉恥), 망지소조(罔知所措), 경거망동(輕擧妄動), 경조부박(輕佻浮薄), 계궁역진(計窮力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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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
200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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