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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처럼 음악처럼 - 김현식

101958 신성자 [socho] 2006-07-12

 

 

 

 

 

비처럼 음악처럼 - 김현식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난 오늘도 이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오~ 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에 사랑의 이야기들을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난 오늘도 이비를 맞으며(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보내요
아름다운 (아름다운) 음악같은 (오~~)
우리에 사랑의 이야기들을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

그렇게 아픈비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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