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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첫키스

98581 이경숙 [lksstl] 스크랩 2020-12-18

 

 

친구야.....

어디서 사는지

변하지 않은 모습으로

나에게 돌아와줘

난이제 너에게서 쉬고 싶어

너와 나의 인연이

닿길 바래

먼곳에서 어느 여인의 품에 안겨 있을

그리운 친구야

너는 나를 사랑했지만

난 친구였을 뿐이걸

이제는 밀어내지 않을게

가만히 받아들일게

나에게 돌아와줘

나를 찾아와줘

그립다 친구야.......

 

울보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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