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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내릴 수 없는 인생 여행

98593 강헌모 [kanghmo7] 스크랩 2020-12-19

 

 

 

내릴 수 없는 인생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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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보이지 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과 같다고 합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 번 승차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되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할 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

 
좋은생각이 나를 젊게한다.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이며

푸르는 숲으로 둘러진 산들이며

금빛 모래사장으로 눈부신

바다도 만나게 되어

밝은 아름다움이 주는 행복감을 맛보기도 하고

  

때로는 어둠으로 찬 추운 터널과

눈보라가 휘날리는 매서운 길이며

때로는 뜨겁게 숨막힐듯한 험한 길을

지나갈 때를 맛보기도 합니다.

  

人生은 이제부터

 

그러나 고통과 막막함이 느껴지는 곳을

지난다고 해서

우리의 손에 쥐어진 승차권을

내팽개쳐 버리거나

찢어버릴 수는 없는 거겠지요.


지금 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목적지에도 채 도착하기 전에

승차권을 찢어 버리고

중도하차 하려는 인생은

어리석다 하겠지요.


인생 그냥 사는 겁니다.

 

인내하며 가야겠지요.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고나면

보다 아름다운 햇살이 나의 머리맡에

따스하게 내릴 것이라는 희망을 안고...

 

ㅡ좋은글 중에서ㅡ

 

10월 4일 금요일 토끼사랑 친구사랑 출석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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