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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나이 들어간다는 건

98665 강헌모 [kanghmo7] 스크랩 2020-12-30

 


나이 들어간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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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혼자가 되어가는 것입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혼자 하는 생각이 많아지고

식탁 위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한 끼 식사도 혼자서

자주 하게 됩니다

나이만큼 그리움이 온다

황혼녁에도 

외로움을 느낄 수 없도록

취미를 만들어 가세요

공허함과 슬픔이 밀려오지 않도록 

나를 바쁘게 만드세요

가끔은삶이아프고외롭게할때

가만히 주위를 둘러보면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놓쳤던 부분들

나만 생각했던 것들이 

우리를 생각하며 새롭게

배려하게 될 것입니다

 

늙어 가는길- 윤시구(낭송:송주현)

나이가 들어간다는 건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나이보다 젊게 살아갈 수 있는건 

끝없이 도전하며

실천하는 것입니다.

인생길 함께 하는 부부

시간을 다스릴수 있는 사람만이 

멋진 황혼을 누리며

나이 들어갈수 있지 않을까요?

얼마 남지않은 한해 

후회없는 마무리를 염두에 두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ㅡ받은글 옮김ㅡ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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