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내 마음의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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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49 최인숙 [church21] 200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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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 이정하-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커피 향기처럼 피어 오르는 날에는
세상을 향한 나의 창문을 모두 닫아 버리고
오직 당신을 향해
내 마음의 문을 엽니다.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빨간 꽃봉오리처럼
내 마음의 잎새마다
가득히 맺혀 있는 날에는
세상을 향한 나의 창문을 모두 닫아 버리고
오직 당신을 향해
내 영혼의 촛불을 높이 밝혀 듭니다.
당신이 아니면 그 누구도 치유할 수 없는
나의 병은 사랑입니다.
당신이 아니면 그 누구도 치유할 수 없는
나의 병은 그리움입니다.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쏟아지는 햇살처럼 눈부신 날에는
나는 음악을 듣고, 詩를 씁니다.
당신을 향한
내 영혼의 노래를
행복한 하루가 아닌, 아름다운 편한 주말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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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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