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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8월 14일 (금)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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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문을 엽니다.

102049 최인숙 [church21] 2006-07-14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 이정하-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커피 향기처럼 피어 오르는 날에는
세상을 향한 나의 창문을 모두 닫아 버리고
오직 당신을 향해
내 마음의 문을 엽니다.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빨간 꽃봉오리처럼
내 마음의 잎새마다
가득히 맺혀 있는 날에는
세상을 향한 나의 창문을 모두 닫아 버리고
오직 당신을 향해
내 영혼의 촛불을 높이 밝혀 듭니다.

당신이 아니면 그 누구도 치유할 수 없는
나의 병은 사랑입니다.
당신이 아니면 그 누구도 치유할 수 없는
나의 병은 그리움입니다.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쏟아지는 햇살처럼 눈부신 날에는
나는 음악을 듣고, 詩를 씁니다.
당신을 향한
내 영혼의 노래를

 

 j실비아

 
 
 
 
 

행복한 하루가 아닌, 아름다운 편한 주말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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