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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27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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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가요]길 / 최희준

102066 노병규 [vegabond] 2006-07-15

 

길 / 최희준

1)
세월따라 가는 길에 멀지는 않았어도
돌아보면 자욱마다 사연도 많았다오
진달래 꽃 피던 길에 첫 사랑 불태웠고
지난 여름 그 사랑에 궂은비 내렸다오

2)
종달새 노래따라 한 세월 흘러가고
뭉게구름 쳐다보며 한 시절 보냈다오
잃어버린 지난 세월 그래도 후회는 없다
겨울로 갈 저 길에는 흰 눈이 내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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