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17일 (목)연중 제24주간 목요일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나눔마당

sub_menu

자유게시판
Re:Ernesto Cortazar - Remembrance

102072 강점수 [sooyaka] 2006-07-15

만 남.     -정채봉 님-

 

  가장 잘못된 만남은 생선과 같은 만남입니다.

만날수록 비린내가 묻어오니까요.

 

가장 조심해야 할 만남은 꽃송이 같은 만남입니다.

피었을 때는 환호하다가 시들면 버리니까요.

 

가장 비천한 만남은 건전지와 같은 만남입니다.

힘이 있을 때는 간수하고,힘이 다 떨어지면 던져 버리니까요.

 

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 지우개와 같은 만남입니다.

금방의 만남이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니까요.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 같은 만남입니다.

힘이 들 때는 땀을 닦아주고, 슬플 때는 눈물을 닦아주니까요.

 

                        - 빠다킹 신부님의 책 " 행복한 세상" 에서..


0 75 0

추천  0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