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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10월 14일 (수)연중 제28주간 수요일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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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눈이 와요.

98790 이경숙 [lksstl] 스크랩 2021-01-12

 

 

새상이 아무리 지저분해도

다 감싸고 덮어버리는 흰 눈

비가오면 세상이 깨끗해지지만

눈이 내리면 세상은 온통 하얘집니다.

꽁꽁 뭉쳐 입안에 넣으면

사르르 녹아내리던 눈뭉치

수업시간에 눈싸움하자고 조르면

선생님은 웃으시며

나가자.....*^^*

크.....감격

눈뭉치 만들어 신나게 던지고 나면

수업종이 울리고

아쉬운 마음으로 교실로 들어간다.

졸업식날 친구하나가 한복입고 뛰다가

미끄러져서 치마는 뒤집히고 그대로 누워버리던

어린날의 기억들 

생각하면 웃음도 나오고

미소도 지어 집니다.

*^^*

당신한테 반했나봐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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