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마를 퇴치한 토파즈 - 황옥
-
102136 홍선애 [glotilda8765] 2006-07-16
-
악마를 퇴치한 토파즈
(황옥, Topaz)( 닫기 ) 내용출처 : http://goldream.co.kr/shop/zjewelry_story02_2.php
옛날 버마의 어느 부락에비비톤노라는 어머니와 차탄포라는 효자가 살고 있었다.
챠탄포는 성인이 되어감에 따라마을 사람들의 병이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능력을 지니게 되었다.
챠탄포, 우리딸 가슴 근처가 타오르는 듯이 뜨거워서고생을 하고 있는데 치료좀 해 주시오
네, 좋습니다. 오늘은 안되겠고 내일 가서 치료해 드리지요.
챠탄포, 이렇게 가뭄이 오래 계속되면 농작물에 피해가 많을 거야.비가 좀 왔다면......
좋아요. 어려울 것 없지요.내일은 꼭 비가 오도록 하죠.
차탄포는 언제나 명랑하게 마을 사람들의 소망을 듣고그것을 이루어 주었다. 그러나 그에게는
한가지 고민이 있었다.
그것은 언제나 내일이면..... 하고 대답해야만 되는 것이었다.
그 이유는그가 모든 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밤하늘에 다른 어떤 별보다도 훨씬 반짝이는 붉은 별을 향해
소원을 빌어야 하고그후 그 문제의 해결에 필요한 신통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아! 어떻게 해서그날 당장 마을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마음씨 고운 차탄포는 항상 그 문제가 머리에 가득차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어머니 비비톤노가 일을 하던 중 쓰러져
마을 사람들에 업혀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어머니는 아들의 필사적인 간호에도 불구하고 운명하고 말았다.
챠탄포는 울부짖으며 탄식했다.
별님이여! 별님이여!
그 날밤 그는 붉은 별을 향해 울부짖었다.
나는 당신 덕분에 마을 사람들에게많은 행복을 나누어 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 자신은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를 잃고 슬픔 속에 빠져 버렸습니다.적어도 하루만 더 살아계셨더라면
당신 힘으로 살아나실 수 있었을 텐데.....
밤이 되어야만
당신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 이런 비참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챠탄포는 통곡을 했다.
챠탄포의 비통함을 지켜보고 있던 붉은 별은,챠탄포, 눈물을 거두어라. 그리고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라.
지금까지의 너의 선행을 생각해서내가 네 어머니를 살려주마.
잠시 후에 마을에서 불탑제가 있을 것이다.
그때 너는 네 어머니가 항상 소중하게 사용하던 괭이로화전 옆에 있는 소나무 밑을 파보거라.
그곳에는 내가 붉은 보석이 되어 있을 테니
파내어 나를 어머니 머리 위에 놓고
'어머니, 어머니, 이제 일어나실 시간이
에요.'하고 세 번 말하거라.꼭 힘이 되어 주마.
자! 앞으로도 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라...
하면서 붉은 별은 반짝거리며 구름뒤로 모습을 감추었다.
챠탄포는 붉은 별의 화신인'스타루비'를 파낸 후 어머니를 살려내고
밤이나, 낮이나 또는 구름이 잔뜩 끼어 있는 밤이라도 상관없이
스타 루비의 힘을 빌릴 수 있었기 때문에 마을 사람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았다.
스타 루비를 몸에 지니면고뇌가 사라진다고 하는 이야기는
이 보석에 이러한 힘이 감춰져 있기 때문이다.
-

-
- 이런 단추, 저런 화가
-
102139
배봉균
2006-07-16
-
반대 0신고 0
-
- 미생지신(尾生之信)과 송양지인(宋襄之仁)
-
102138
배봉균
2006-07-16
-
반대 0신고 0
-
- 악마를 퇴치한 토파즈 - 황옥
-
102136
홍선애
2006-07-16
-
반대 0신고 0
-
- [동영상]뭐 어렵게 축구해...
-
102134
신희상
2006-07-16
-
반대 0신고 0
-
- 즈가리야8~9장(새날을 약속하심. 메시아 시대가 오리라)
-
102132
최명희
2006-07-16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