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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10월 25일 (일)연중 제30주일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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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시

98840 이경숙 [lksstl] 스크랩 2021-01-19

 

 

기다림

 

늘 기다려 주시던

저 올때까지......

하얗게 깨끗하신 분이

말갛게 순진하시던 분이

얼굴에 함박웃음 짓고

반기시던분......

단추채워줄 애인이 없다고*^^*

웃으시던 분

애잔하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마음에 가득 들어 오시던

눈꽃같이 하얀 분

그대의 눈부신 사랑에

눈이 멀었답니다.

 

우렁각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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