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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겨울 / 국민 겨울송 (1994년 가요대상)

221854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1-01-28


 

 


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에 너무 깊이 남아있기 떄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 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 겨울 어느 날 함께 지내왔던 날들을

그리움에 눈물 흘러 내릴때까지

언제까지일까 그댈 잊고 사는건

이미 나를 잊은채로 살고 있을까

지금 다시 눈이 내리지만 아무 말도 없는걸

그댈 보고 싶은 마음에 난 다시 생각하지만

그 날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기에

아무 생각할 수 없어 그저 기다릴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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