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 기약할 수 없는 인생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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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34 강헌모 [kanghmo7] 스크랩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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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약할 수 없는 인생의 삶
그 어느날
소리없이 떠날지라도
흐르는 세월을 탓하지 말고
살다가 가고싶다기약할 수 없는 우리들의 삶
언젠가는
이 세상에서 떠나야 하지만
내 삶을 기쁘게 살고 싶다
세월이 가기는 흐르는 물과 같고
인생이 늙기는 바람결 같이
짧은 삶의 시간들
한순간 한순간이
얼마나 소중한가
만나는 사람들이 얼마나 따뜻한가
고독에 너무 깊이 파묻혀
괴로워 하지 말고
작은 기쁨도잔잔한 사랑도 함께 나누며
미련 없이 살고 싶다.
ㅡ 옮긴 글 ㅡ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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