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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월.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마르 5, 8)

221885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1-02-01

02.01.월.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마르 5, 8)

 

빛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더러운 영을

추방하여

주신다.

 

더러운 영과

마주하시며

파괴당한

진실을 말하게

하신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

 

공동체의

사랑을

되찾아

주신다.

 

더러운 영은

개인과

공동체를

파괴한다.

 

모든 가치를

무너뜨린다.

 

예수님께서는

공동체에 대한

믿음을 다시금

회복시켜

주신다.

 

단절된 관계를

치유하여 주신다.

 

새로운 관계로

초대하신다.

 

새로운 관계란

억압과 속박

공포와 단절이

아닌 자유이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자유는

개인과 공동체를

사랑으로

이어준다.

 

평화를

주신다.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건강한 삶을

살길 바라신다.

 

개인과 공동체를

건강하게 하시는

주님이시다.

 

더러운 영을

추방하여

주시며

 

고귀한 인격을

회복시켜 주신다.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의 역할또한

 

공동체를 위한

나눔과 감사

격려와

존중이길

기도한다.

 

허구의 삶이

아닌

진실된 삶을

되찾아 주시는

주님께서

더러운 영을

쫓아내신다.

 

빛 안에서

사람의 삶을

다시

살게하신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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