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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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5 이경숙 [lksstl] 스크랩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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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한 얼굴위로
번지는 환한 미소
언제나 한결같은 사랑
예수님 사랑
두리뭉실 마음도 두리뭉실
언제나 측은히 보시는 외로운 사랑
예수님 사랑
발길 닿는대로 하염없는
예수님 사랑
가녀린 사람 측은해서 아끼시는 다정한 사랑
욕심내서 다 갖고 싶은 어리석은 이
불상타......애닯다고......안아주시는
푸근한 예수님 품처럼
욕심쟁이 밉다 안하시고 불러주시는
따뜻한 그 마음에
봄날 눈녹듯 녹아내리는 웃음위로.......
오늘도 투정부리며 사랑달라고 보챈다.
우렁각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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