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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중파에 보이는 아프리카 아이들의 영상

221968 함만식 [susabosaaa] 스크랩 2021-02-10

불과 수십년전

서울 한복판 세종로 거리는 오물이 여기저기 흩어져 냄내 진동하는 거리였다 한다.

우리나라도 DDT분말 가루를 옷속에 잔뜩 뿜어댄 적도, 머리카락엔 허연 머릿이들이 보인적도 있었드랬다.

아프리카도 독립 국가들이다.

남의 나라 어린아이들의 빈곤하고 비위생적인 환경을 부각시키며 식민지 취급하는 우리나라 TV들을 도통 이해난망이다.

지나라 즉 우리나라 아이들은 교사에게 매맞고 부모들에게 패대기 쳐지는 현실은 외면하고 자국의 아이들이 심지어 어른들의 폭력에 사망하며 사고가 빈번한 이 나라에서  국영TV와 공중파에서 아프리카 아이들을 방영해 대는 그 연유가 가소롭다.

 

마치

지 나라에선 굶는 사람이 없고 교육 못받은 아이들이 없고, 되쎄게 아주 아주 잘살고있다는 정신이상자의 환상에 젖은 영상에 분노한다.

 

그 아프리카 나라도

국가 있고 각 행정부처 있다.

진정 도우려는 생각이면 정부 차원에서 근본적인 도움이여야 하지 않을까? 

 

마치

그 아프리카 나라를 통치하는 듯한 웃기고도 하품나오는 영상에 기가막힌다.

 

언제부터

대한민국이 아프리카 나라를 통치하고 있나?  

 

그나라 국가 정체를 쌱 무시하며, 깔아뭉개며

그 나라 국민을 이렇게 매도해도 괜찮은 것인가? 

 

도대체 대한민국은 무슨 권리로

다른나라 내정에 감놓아라 배놓아라  까불고 있나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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