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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배달] 남원의 애수

102325 노병규 [vegabond] 2006-07-21

 
 
남원의 애수 사;김부해 곡;김화영 노;김용만
 
1.한양 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였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어느 때 어느날짜 함께 즐겨 웃어 보나
 
2.알쌍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짝을 적시였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겨  왔건만
옥중에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어느때 어느 날짜 그대품에 안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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