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흘러간 노래]소쩍새 우는 마을 .. 박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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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44 노병규 [vegabond] 200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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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쩍소쩍 소쩍새 울고 간 뒤에
나풀나풀 나비가 춤추며 오네
두꺼비도 잠 깨어 하품하는데
우리 집 고양인 아랫목 차지
한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은
아가씨 나들이 핑계도 좋아
나물 캐러 간다고
거울보고 한나절
2.
쓰름 쓰름 쓰르라미 울고 간 뒤에
개구리의 합창이 시끄러운데
멋쟁이 제비가 도망 오는데
우리 집 송아진 달콤한 낮잠
봄이 가고 여름이 오면
동네총각 나리들 핑계도 좋아
밭갈이 간다고
장기 두고 한나절
3.
가을 겨울 봄 여름 돌아가는데
우리동네 물방아 돌리지 않네
순이네 집 잔칫날 다가오는데
떡방아 물방아 어디서 찧나
지붕에도 새들이 놀러왔지만
방아소리 멎으니 맥이 풀렸네
부지런한 마을로
떠나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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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성체 후 묵상 (7월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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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48
정정애
200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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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슈퍼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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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46
유재천
200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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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억, 덕수궁(2004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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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45
유재천
200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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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흘러간 노래]소쩍새 우는 마을 .. 박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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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44
노병규
200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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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 - 이런 부부 10...피서지에서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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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43
배봉균
200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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