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6년 10월 21일 (수)연중 제29주간 수요일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

나눔마당

sub_menu

자유게시판
[흘러간 노래]소쩍새 우는 마을 .. 박재란

102344 노병규 [vegabond] 2006-07-22

      1. 소쩍소쩍 소쩍새 울고 간 뒤에 나풀나풀 나비가 춤추며 오네 두꺼비도 잠 깨어 하품하는데 우리 집 고양인 아랫목 차지 한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은 아가씨 나들이 핑계도 좋아 나물 캐러 간다고 거울보고 한나절 2. 쓰름 쓰름 쓰르라미 울고 간 뒤에 개구리의 합창이 시끄러운데 멋쟁이 제비가 도망 오는데 우리 집 송아진 달콤한 낮잠 봄이 가고 여름이 오면 동네총각 나리들 핑계도 좋아 밭갈이 간다고 장기 두고 한나절 3. 가을 겨울 봄 여름 돌아가는데 우리동네 물방아 돌리지 않네 순이네 집 잔칫날 다가오는데 떡방아 물방아 어디서 찧나 지붕에도 새들이 놀러왔지만 방아소리 멎으니 맥이 풀렸네 부지런한 마을로 떠나 가볼까


1 94 0

추천  1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