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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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25 김현 [kimhh1478] 스크랩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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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
나이를 먹을수록 사람 사귀는 일이 쉽지가 않습니다 사람을 사귀고 알아간다는 것이 더없이 소중하고 행복한 일임에도 사람과 사람의 관계만큼 복잡한 것도 없기에 서로에게 다가가기가 무엇보다 신중할 수 밖에 없겠지요 그래도 당신과 내가 우리라는 이름으로 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푸근한 위안이며 기쁨이며 큰 행복인지 모릅니다 우리라는 이름만큼 넉넉하고 편안한 불리움이 또 있을까요 당신과 내가 우리라는 이름으로 살아갈 때 더러 고달픈 삶이라 할지라도 푸르름이 가득한 삶의 정원을 가꿀 수 있을 겁니다 사랑과 믿음이 꽃피는 하루 하루의 꽃밭에 그 어떤 꽃보다 향긋한 사람의 향기가 머무를 것입니다 물소리가 정겨운 개여울로 일상의 작고 소박한 이야기가 잔잔히 흐를 때 손에 손을 잡고 사랑의 징검다리를 건너갑시다 꽃잎으로 수놓은 예쁜 손수건처럼 송알송알 땀방울이 맺힌 서로의 이마를 닦아줍시다 사람냄새가 물씬 풍기는 세상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세상, 분명 꿈은 아닐테지요 얼굴은 달라도 서로의 꽃이 될 수 있고 생각은 달라도 서로의 나무가 될 수 있고 삶은 달라도 서로의 숲이 될 수 있는 우리 모질지 않게 모나지 않게 섭섭지 않게 배려와 조화로 함께 어우러지는 삶 황무지같고 모래알같은 각박한 세상속에서도 우리라는 이름으로 부를 수 있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 글 이채 = - html 제작 김현피터 -
♬ 우리는 사랑해 - 유연실.김진영 ♬
나 그대 눈을 바라볼때면
이세상 모든것이 아름다워요
영원히 이가슴을 적셔주세요
우리는 사랑해
그대와 내가 변치않는한
내일에 우리들은 행복하겠죠
그리고 추억들이 남겨지겠죠
우리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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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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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신부님의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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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26
김현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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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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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25
김현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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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23
김현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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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이 사제에게 - "그러면 누가 더 강하단 말인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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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찬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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