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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27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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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수. 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루카 11,

222080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1-02-24

02.24.수. 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루카 11, 32)

 

십자가도

사랑이고

부활도

사랑이다.

 

사랑보다

더 큰 표징은

있을 수 없다.

 

사랑은

이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

 

피해 갈 수

없는

하느님의

사랑이다.

 

우리를 먼저

사랑하신

하느님의 표징은

당신 자신을

우리에게

건네시는

사랑의 참된

표징이다.

 

사순시기는

사랑을 반성하는

회개의 시간이다.

 

회개는 사람을

이해하게

만든다.

 

요나보다

더 큰

예수님은

당신 사랑으로

사람의 마음을

밝혀 주신다.

 

더 사랑할수록

아프다.

 

하느님 사랑이

있기에 우리가

있다.

 

사랑은

어리석다.

 

어리석은

십자가가

다시 사랑을

살린다.

 

우리의 허물과

우리의 상처까지

사랑으로

바꾸어 놓으시는

참된 사랑이시다.

 

솔로몬을

깨우시고

요나를

살리신다.

 

표징은

우리가

가야 할

사랑의

길이다.

 

사랑이라는

십자가의

표징은

진짜 중요한 것을

다시 가르쳐준다.

 

늘 한결같은

하느님 사랑이다.

 

하느님 사랑이

변한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이

변한 것이다.

 

요나보다

더 큰

예수님께서는

그 사랑을

보여주신다.

 

사랑도

반성이 필요한

회개의 영역이다.

 

서로를

구원하는

사랑이 간절한

사순시기의

오늘이다.

 

표징은

실천으로

드러나야

참된 표징이다.

 

예수님의 표징이

세상을 다시

환하게 밝힌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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