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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10월 22일 (목)연중 제29주간 목요일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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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성체 후 묵상 (7월24일) ♥

102450 정정애 [sunrider] 2006-07-24

♥ 영성체 후 묵상 (7월24일) ♥


 

 

영성체 후 묵상

           

   “우리는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하느님께서 어떤 기적을 일으켜

 

주시길 청할 때가 많습니다.

 

하느님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확인받고 싶은 까닭입니다. 결국 우

 

리의 믿음이 부족한 까닭입니다. 어떤 일본 신자가 “하느님, 저에

 

게는 기적을 보이시지 마십시오. 저는 이미 충분히 주님을 믿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고백한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얼마나 놀

 

라운 신앙입니까? 우리가 세심하게 관찰하면 우리는 날마다 기적

 

속에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수많은

 

질병과 악들 가운데 오늘 하루를 이렇게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 자

 

체가 놀라울 때가 있습니다. 아니,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사실

 

자체가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오늘날의 의학적 지식으

 

로, 이 세상에 태어나기 위해서 수억 대 일의 경쟁을 거쳤다는 것

 

을 알고 있습니다.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기

 

적은 우리 가까이에서 늘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보지

 

못할 뿐입니다.

 

 

♥주 하느님, 이 거룩한 성체로 저희를 기르시니, 저희가 간절히 바치는 기도를 들으시고, 성자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파스카를 기념하여 거행하도록 명하신 이 미사로 언제나 주님의 사랑 안에 살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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