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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예수님께 올리는 기도.

99333 이경숙 [lksstl] 스크랩 2021-03-17

 

 

예수님

한세상 보내기가 참으로 어려웠습니다.

나이 칠십이 되고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참으로 파란 만장했던 삶이었습니다.

지금은 힘든일없이 고요합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화입니다.

제가 위험에 노출될때마다 보호하시고

지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제삶에서 사랑을 알게 해주시고

그많은 감정들도 다 지나갔으니

지금은 마무리가 중요하겠지요.

저에게 시간을 얼마나 주실지는 모르지만

너무 압박감없이 즐겁게 살도록

허락해주십시요.

저의 모든 소원과 희망과 갈망을 다아시는 예수님

모든것은 예수님께 맡겨드립니다.

제가 원하는데로가 아닌

예수님께서 원하시는데로

저를 인도해주소서.

보잘것없는 몸이오나 순명하며

따르도록 겸손의 덕을 내려주소서.

깊은 외로움을 치유하신 예수님

모든이를 위해 기도 드리오니

모든이가 서로의 손을 잡고

서로 도우며 살아갈수 있도록

가진이가 묫가진이의 손을 놓지않도록

각자의 마음에 임하시어 함께하게 하소서.

고단한 인생길에 어둠속의 빛이신 예수님께

저의 겸손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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