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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9월 27일 (일)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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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묵상 81] 부모의 기도

222272 양남하 [simonyang] 2021-03-24

 

 

 


‘부모의 기도’

 

 

주님, 가진 것은 없지만

자녀에게 줄 것이 있습니다.

온화한 미소입니다.

 

주님, 가진 것은 없지만

자녀에게 줄 것이 있습니다.

상냥한 말과 친절입니다.

 

주님, 가진 것은 없지만

자녀에게 줄 것이 있습니다.

기쁨 속에 사는 모습입니다.

 

주님, 가진 것은 없지만

자녀에게 줄 것이 있습니다.

분수에 맞는 검소한 삶과 기도의 모습입니다.

 

주님, 가진 것은 없지만

자녀에게 줄 것이 있습니다.

소망과 이상입니다.

 

주님, 가진 것은 없지만

자녀에게 줄 것이 있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모습입니다.

 

사랑의 주님,

이것이 저희가 자녀들에게 물려줄 유산임을 명심하여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작자 미상-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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