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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8월 14일 (금)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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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여전히 나는 주인공이에요”

99461 강헌모 [kanghmo7] 스크랩 2021-03-30

 

 

“여전히 나는 주인공이에요”



오늘은 뭘 먹일까 뭘 입힐까
뭘 더 해줘야 할까

삶의 중심이 나에게서 아이에게 옮겨 가니
내 삶을 사는 것인지
아기의 삶을 대신 살고 있는 것인지
혼란스럽고 씁쓸할 때가 많습니다

내 모습이 많이 변했어도
잠시 삶의 초점이 아가에게 맞춰져 있어도
여전히 나는 주인공입니다
사람 하나 만드는 가장 멋진 일을 하고 있잖아요!

먼 훗날 이 시간을 돌아보며
“난 당당하고 멋진 엄마로 살았구나”라고
기억할 수 있도록 지금 이 시간의 의미를 다시 되새겨 보세요

- 따봉 맘 김수희 / ‘엄마가 되기까지’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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