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동주 시인은 한국 시인이다
-
222323 변성재 [ajeonguard] 스크랩 2021-03-30
-
내가 세계적으로 유명해지면 중국은 손흥민이나 김연아의 경우처럼 나에 대해서도 조선족이라고 주장할까. 세종대왕도 윤동주 시인도 조선족이라고 우기던데 말이다. 중국의 소수민족이란 조선족 말이다.
·
근데 말이다. 윤동주 시인이 중국어로 시를 남겼을까. 아니면 일본어로 시를 남겼을까. 영어로 남겼을까. 윤동주 시인도 한글로 작품을 남겼다. 나 역시 마찬가지이고 말이다. 거의 한글로 작품을 남겼다. 영어로 남긴 시는 하나인가 있다. 나도 엄연히 세종대왕이 창제하신 한글로 작품을 남긴 사람이다. 아직 등단은 하지 못했지만 말이다. 실력이 저조해서일까. 하여간에 뭐 그렇다. 윤동주 시인은 한국(한민족(韓民族)) 시인이다. 조선족 시인이 아니란 거다. 조선족이 한민족에 포함된다고 할 수 있지만 말이다.
·
귀천준비(歸天準備)
·
변성재
·
누가 말해주지 않더라도
벌레들은 기를 쓰며 빛이 있는 데로 달려간다.
날개가 있는 벌레도 날개가 없는 벌레도.
·
나의 창은 두꺼운 커튼으로 가려져 있어
고개를 돌려 밖을 쳐다볼 생각을 못했구나.
벌레만도 못한 인생을 살았구나.
그래서 나의 호주머니 속에는
저 세상으로 가져가지 못할 것들만 넘쳐났다.
·
이제는 때가 되어 이삿짐을 꾸려야 하는데.
가져 갈 것들과 가져가지 못할 것들을 나눠
가져가지 못할 것들을 치우기 쉽게 차곡차곡
벌레만도 못한 인생 위에 뿌려야 하는데.
그리하여 무거웠던 짐을 보는 걸 완전히 덜고
힘겨움을 헤집고 그나마 살아남은 힘을 다해
가져갈 것들만 메고 저 길로 떠나야 하는데.
·
하느님(성부, 성자, 성령)께는 거짓이 통하지 않는다!!
윤동주 시인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윤동주,한국,시인,중국,세종대왕,손흥민,김연아,조선족,중국어,일본어,영어,한글,실력,하느님,성부,성자,성령,귀천준비,소수민족
-
- 한국 사람(한민족(韓民族))은 종자가 더럽다고 하셨소!! (중국공정(中國工程))
-
222325
변성재
2021-03-31
-
반대 0신고 0
-
- 살다 살다보니 정말 별 휘한한 일이!
-
222324
박윤식
2021-03-31
-
반대 1신고 0
-
- 윤동주 시인은 한국 시인이다
-
222323
변성재
2021-03-30
-
반대 1신고 0
-
- 애 나!! (초고)
-
222322
변성재
2021-03-30
-
반대 1신고 0
-
- 샤넬 홀로그램으로 보는 정품/가품 구별방법
-
222321
김영환
2021-03-30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