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 잠시 "쉼표" 가 주는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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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67 김현 [kimhh1478] 스크랩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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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쉼표" 가 주는 여유 ♧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도
소리만 들릴 뿐
마음에 감동이 흐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방글방글 웃고 있는
아기를 보고도
마음이 밝아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식구들 얼굴을 마주보고도
살짝 웃어 주지 못한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창문을 비추는 아침 햇살이
눈부시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오랜만에 걸려온
친구의 전화를 받고
"바쁘다"는 말만 하고 끊었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과 헤어진 뒤
멀어지는 뒷모습을 보기 위해
한번 더 뒤돌아 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 좋은생각 중에서 -
<Html by 김현피터>
♬ 겨울 바다 / 박인희 ♬
물새도 가버린 겨울바다에
옛모습 그리면서 홀로 왔어라
그날의 진실마져 얼어버리고
굳어진 얼굴위에 꿈은 사라져가도
떠날수 없는 겨울바다여
바람은 차갑게 몰아쳐와도
추억은 내 가슴에 불을 피우네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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