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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7월 13일 (월)연중 제15주간 월요일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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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진달래

99494 이경숙 [lksstl] 스크랩 2021-04-03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말없이 고이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따다 가실길에 뿌리오이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ㅡ.ㅡ

아름다운 시죠?

댓가를 바라는 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닙니다.

무조건 베푸세요.

이유나 댓가 없이요.

 

하이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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